부팅 속도 2배 빨라지는 시작프로그램 정리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부팅 속도 2배 빨라지는 시작프로그램 정리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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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로딩 속도가 답답하거나 바탕화면이 뜬 이후에도 마우스 커서가 계속 모래시계 상태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시작프로그램입니다. 시작프로그램은 윈도우가 실행될 때 사용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함께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CPU와 메모리 자원을 점유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초보자도 1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시작프로그램 정리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프로그램 정리가 꼭 필요한 이유
  2.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정리 방법
  3.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법
  4. 특정 프로그램 내 자체 설정 변경하기
  5. 정리 시 주의해야 할 필수 프로그램 구별법
  6. 정리 후 효과적인 PC 관리 습관

시작프로그램 정리가 꼭 필요한 이유

많은 사용자가 새 컴퓨터를 살 때의 속도를 그리워하지만 정작 내부 관리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 부팅 시간 단축: 윈도우 로딩과 동시에 실행되는 프로세스 숫자를 줄여 바탕화면 진입 속도를 높입니다.
  • 시스템 자원 확보: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며 메모리(RAM)를 잡아먹는 불필요한 앱을 차단하여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
  • 배터리 효율 향상: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불필요한 프로세스 구동을 줄임으로써 배터리 소모량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충돌 및 오류 방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며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간 충돌 가능성을 낮춥니다.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정리 방법

윈도우 사용자라면 별도의 설치 없이 키보드 단축키만으로 접근 가능한 가장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 작업 관리자 실행: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Esc를 동시에 누릅니다.
  • 자세히 보기 클릭: 하단에 ‘자세히’ 버튼이 보인다면 클릭하여 전체 창을 활성화합니다.
  • 시작프로그램 탭 이동: 상단 메뉴 중 ‘시작프로그램’ 탭을 선택합니다.
  • 상태 확인: 목록에서 ‘상태’ 열을 확인하여 ‘사용’으로 되어 있는 항목들을 살펴봅니다.
  • 영향도 파악: ‘시작 시 영향’ 열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이 부팅 속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높음, 중간, 낮음) 확인합니다.
  • 사용 안 함 설정: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법

윈도우 10이나 11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설정 앱을 통해 스마트폰 앱을 관리하듯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설정 창 열기: 키보드의 Win + I 단축키를 누릅니다.
  • 앱 메뉴 진입: 설정 목록 중 ‘앱’ 항목을 클릭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 선택: 하단 메뉴에 있는 ‘시작 프로그램’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 스위치 조절: 리스트에 나열된 프로그램 옆의 토글 스위치를 확인합니다.
  • 오프(Off) 전환: 당장 부팅 시 실행될 필요가 없는 메신저, 클라우드, 보안 모듈 등을 ‘끔’ 상태로 변경합니다.
  • 필터링 활용: 이름, 상태, 시작 영향별로 정렬하여 관리가 시급한 항목부터 찾아낼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 내 자체 설정 변경하기

일부 프로그램은 윈도우 설정에서 꺼두어도 업데이트나 특정 서비스 구동 시 다시 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프로그램 내부 설정을 직접 건드려야 합니다.

  • 메신저류(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 설정 내 ‘일반’ 혹은 ‘로그인’ 탭 확인
  •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체크 해제
  • 클라우드 서비스(OneDrive, Google Drive 등):
  • 설정 내 ‘환경 설정’ 진입
  • ‘Windows에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앱 시작’ 옵션 비활성화
  • 게임 플랫폼(Steam, Epic Games 등):
  • 클라이언트 설정 메뉴 진입
  • ‘컴퓨터를 시작할 때 실행’ 옵션 해제

정리 시 주의해야 할 필수 프로그램 구별법

무조건 모든 프로그램을 끄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항목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백신 및 보안 소프트웨어: V3, 알약, Windows Security 등 실시간 감시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사용’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오디오 및 그래픽 드라이버: Realtek Audio Manager, NVIDIA Container 등 하드웨어 제어와 관련된 항목은 종료 시 소리가 안 나오거나 화면 출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운영 필수 항목: Microsoft Corporation으로 표시된 항목 중 시스템 트레이와 관련된 것들은 가급적 유지합니다.
  • 판단이 어려울 때: 해당 프로그램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여 시스템 필수 파일인지 확인한 후 처리합니다.

정리 후 효과적인 PC 관리 습관

시작프로그램 정리 매우 쉬운 방법을 익혔다면 이를 유지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 정기적인 점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작업 관리자를 열어 새롭게 추가된 자동 실행 항목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 프로그램 설치 시 주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체크박스가 미리 선택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해제 후 설치합니다.
  • 불필요한 앱 삭제: 단순히 시작프로그램에서 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제어판’이나 ‘설정’에서 완전히 삭제합니다.
  • 은행 보안 프로그램 관리: 은행이나 공공기관 방문 시 설치되는 각종 보안 모듈은 부팅 속도를 크게 저하시키므로 볼일이 끝난 후에는 전용 제거 툴을 사용하여 삭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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