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어컨 에러코드 c155 해결,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1분 만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

삼성에어컨 에러코드 c155 해결,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1분 만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배너2 당겨주세요!

삼성 무풍 에어컨이나 스탠드형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디스플레이에 c155 또는 C1 55라는 문구가 뜨면서 작동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갑작스러운 에러 코드는 당황스럽지만, c155 에러는 부품 결함보다는 일시적인 통신 오류나 설정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를 부르기 전, 누구나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자가 점검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삼성에어컨 c155 에러코드의 정확한 의미
  2. c155 에러 발생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
  3. 삼성에어컨 에러코드 c155 해결을 위한 단계별 조치 방법
  4. 에러 해결 후 정상 작동 확인 및 주의사항
  5. 반복적인 에러 발생 시 대처 가이드

1. 삼성에어컨 c155 에러코드의 정확한 의미

c155 에러 코드는 기본적으로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통신 이상’ 혹은 ‘전원 공급의 불균형’을 의미합니다. 에어컨은 실내에서 조작하는 본체와 실외에 설치된 압축기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작동하는데, 이 흐름이 일시적으로 끊겼을 때 자가 진단 시스템이 이를 감지하고 작동을 멈추는 것입니다.

  • 통신 오류: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통신선에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일시적인 신호 왜곡이 생겼을 때 발생합니다.
  • 전압 불안정: 장마철 낙뢰, 갑작스러운 정전 후 복구, 혹은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전력 공급 불안정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엉킴: 에어컨 내부의 메인보드(PCB) 프로그램이 일시적인 오류로 정지된 상태입니다.

2. c155 에러 발생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

에러가 발생하면 단순히 코드만 뜨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동반됩니다.

  • 냉방 중단: 실외기 팬이 돌지 않으면서 찬 바람이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송풍만 나옵니다.
  • 조작 불능: 리모컨이나 본체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거나, 전원을 꺼도 에러 코드만 계속 깜빡입니다.
  • 강제 종료: 작동 중 ‘삐-‘ 소리와 함께 시스템이 스스로 가동을 멈춥니다.
  • 디스플레이 점멸: LED 화면에 C, 1, 5, 5 숫자가 번갈아 가며 나타납니다.

3. 삼성에어컨 에러코드 c155 해결을 위한 단계별 조치 방법

대부분의 c155 에러는 하드웨어의 영구적인 고장이 아니므로 아래의 순서대로 초기화를 진행하면 90% 이상 해결됩니다.

1단계: 에어컨 전용 차단기 내리기

가장 확실하고 매우 쉬운 방법은 에어컨으로 들어가는 모든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입니다.

  • 집안의 분전반(두꺼비집)을 엽니다.
  • ‘에어컨’이라고 적힌 레버를 찾아 아래로 내립니다.
  • 만약 단독 주택이나 구형 건물의 경우 실외기 근처에 별도의 스위치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차단합니다.
  • 이 상태로 최소 1분에서 5분 정도 대기하여 잔류 전원을 모두 방전시킵니다.

2단계: 전원 플러그 뽑기 및 멀티탭 점검

차단기를 내리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직접 플러그를 조작해야 합니다.

  • 에어컨 본체와 연결된 전원 플러그를 벽면 콘센트에서 완전히 분리합니다.
  • 주의: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일반 멀티탭을 사용하면 전압 저하로 c155 에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만약 멀티탭을 사용 중이라면 제거하고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직결 방식을 권장합니다.
  • 고용량 멀티탭(에어컨 전용)을 사용하더라도 노후화되었다면 에러의 원인이 됩니다.

3단계: 시스템 리셋(초기화) 진행

전원을 다시 연결한 후 시스템이 스스로 정보를 재구성하게 합니다.

  • 5분 후 차단기를 다시 올리거나 플러그를 꽂습니다.
  •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눌러 에어컨을 켭니다.
  • 이때 에어컨은 약 1~3분간 실내기와 실외기의 통신 상태를 체크하는 준비 시간을 갖습니다.
  • 본체 디스플레이에 에러 코드 대신 온도 표시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4단계: 스마트 리셋 기능 활용 (리모컨 조작)

물리적인 전원 차단이 어렵다면 삼성 리모컨의 특정 키 조합을 사용해 소프트웨어 리셋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리모컨의 [확인/입력] 버튼과 [무풍] 버튼을 동시에 5초 이상 누릅니다.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또는 [확인] 버튼과 [온도 내림] 버튼을 동시에 5초간 누릅니다.
  • 실내기에서 ‘띠링’ 소리가 나며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면 리셋이 완료된 것입니다.

4. 에러 해결 후 정상 작동 확인 및 주의사항

리셋 후 에어컨이 켜졌다고 해서 바로 안심하기보다는 다음 사항들을 체크하여 에러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 희망 온도 설정: 현재 온도보다 3도 이상 낮게 설정하여 실외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합니다.
  • 실외기실 확인: 실외기실 갤러리창(루버)이 닫혀 있으면 내부 열기로 인해 통신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활짝 열어둡니다.
  • 주변 장애물 제거: 실외기 주변에 쌓인 물건들은 열 방출을 방해하여 에러를 유발하므로 모두 정리합니다.
  • 소음 측정: 실외기가 가동될 때 평소와 다른 쇠 긁는 소리나 지나친 진동이 있는지 귀를 기울여 봅니다.

5. 반복적인 에러 발생 시 대처 가이드

위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 이내에 c155 코드가 반복해서 뜬다면 이는 사용자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물리적 결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통신선 단선 유무: 실외기와 연결된 전선이 노후화되어 피복이 벗겨졌거나 쥐가 파먹는 등의 훼손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 메인보드 손상: 지속적인 전압 불안정으로 인해 실내기나 실외기의 PCB 판넬이 타버린 경우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 냉매 누설 확인: 드문 경우지만 냉매가 부족하여 콤프레셔에 무리가 갈 때 통신 오류와 함께 에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서비스 센터 접수: 위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방문 예약을 해야 합니다. 모델명과 c155 에러를 미리 알려주면 빠른 부품 수급이 가능합니다.

여름철 에어컨 에러는 대부분 일시적인 통신 과부하로 인한 현상이 많으므로, 무작정 수리 기사를 기다리기보다는 알려드린 ‘전원 차단 후 5분 대기’라는 매우 쉬운 방법을 먼저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기화만으로도 불필요한 출장비 지출을 막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Leave a Comment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