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시원하게!” 대가족도 끄떡없는 시스템에어컨 5대 설치 매우 쉬운 방법 완전 정복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거실뿐만 아니라 안방, 자녀 방, 서재 등 집안 모든 공간에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방이 많거나 평수가 넓은 아파트에서는 총 5대의 에어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벽걸이나 스탠드형을 방마다 놓자니 실외기 둘 곳도 없고 미관상 좋지 않아 결국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을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공사라는 인식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막막함을 느끼기 일쑤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대단위 에어컨 공사도 핵심만 알면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거주 중인 집부터 입주 전 아파트까지, 복잡한 절차를 걷어내고 가장 직관적이고 직관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시스템에어컨 5대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를 통해 올여름을 가장 스마트하고 시원하게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 시스템에어컨 5대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시스템에어컨 5대 매우 쉬운 방법: 4단계 핵심 공정
- 공간별 실내기 용량 및 위치 선정 가이드
- 업체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
- 설치 후 완벽한 사후 관리를 위한 꿀팁
시스템에어컨 5대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
시스템에어컨을 대량으로 설치할 때는 무작정 제품을 고르기 전에 집안의 구조적 환경을 먼저 파악해야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천장 속 공간(다도공간) 확보 여부
- 천장 마감재와 콘크리트 슬라브 사이에 최소 15cm에서 20cm 이상의 깊이가 확보되어야 실내기와 드레인 배관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공간이 부족한 경우 천장 일부를 내리는 단내림 목공 공사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전 신고 및 동의
- 공동주택의 경우 공사 중 소음이 발생하므로 관리사무소에 행위허가 또는 공사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이웃 주민들의 소음 동의서를 미리 받아두어야 공사 당일 마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전력 용량 및 두꺼비집(분전반) 확인
- 실내기 5대와 대용량 실외기를 구동하려면 인입 전력이 충분해야 합니다.
- 단독 차단기(에어컨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공간이 분전반에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실외기실 크기와 환기창 위치
- 5대를 동시에 감당할 대형 실외기(보통 5마력 이상)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 실외기 열기가 밖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루버창과의 높이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스템에어컨 5대 매우 쉬운 방법: 4단계 핵심 공정
가장 빠르고 깔끔하게 공사를 끝내기 위한 핵심 프로세스입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하면 복잡한 인테리어 공사도 단 하루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 1단계: 보양 작업 및 타공 (오전 8시 ~ 오전 10시)
- 거주 중인 집이라면 가구와 바닥에 먼지가 앉지 않도록 비닐 보양 작업을 철저히 진행합니다.
- 실내기가 들어갈 천장 자리 5곳을 정확하게 타공하고 배관이 지나갈 통로를 뚫습니다.
- 2단계: 배관 및 드레인 시공 (오전 10시 ~ 오후 1시)
- 실외기실부터 각 방의 실내기 위치까지 냉매 배관과 신호선을 연결합니다.
- 에어컨 물이 잘 빠지도록 구배(경사)를 맞춰 배수관(드레인)을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배수구까지 연결합니다.
- 3단계: 실내기 및 실외기 거치 (오후 2시 ~ 오후 4시)
- 천장 타공 부위에 준비된 실내기 5대를 수평을 맞춰 단단히 고정합니다.
- 실외기실에 대용량 실외기를 설치하고 배관을 최종 연결합니다.
- 4단계: 진공 작업 및 시운전 (오후 4시 ~ 오후 6시)
- 배관 내부의 공기와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진공 작업을 실시하여 냉방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친환경 냉매를 정량 충전한 뒤 각 방의 에어컨을 동시에 가동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공간별 실내기 용량 및 위치 선정 가이드
5대의 실내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전기세를 아끼고 집안 전체를 골고루 시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거실 (가장 큰 용량 배치)
- 보통 18평형(7.2kW) 또는 15평형(6.0kW) 대용량 실내기를 설치합니다.
- 가족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이므로 바람이 거실 전체 공간으로 멀리 퍼질 수 있는 중앙 벽면에 배치합니다.
- 안방 (침대 위치 고려)
- 보통 6평형(2.3kW) 또는 8평형(3.2kW) 실내기가 적합합니다.
- 바람이 자는 사람의 얼굴이나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침대 헤드 반대편이나 측면 천장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녀 방 및 서재 (학업 및 업무 환경 조성)
- 각각 5평형(2.0kW) 또는 6평형(2.3kW) 소형 용량으로 충분합니다.
- 책상 바로 위를 피해 방 전체의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창문 근처 천장에 주로 매립합니다.
- 주방 (거실 연계형 구조일 경우)
- 최근 아파트 구조상 거실 에어컨만으로 주방까지 시원해지기 어렵기 때문에 주방 전용으로 5평형을 추가하는 추세입니다.
-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의 불꽃 및 열기에 직접적인 방해가 되지 않는 동선에 배치합니다.
업체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
시스템에어컨은 제품 자체의 성능보다 시공자의 숙련도에 따라 수명이 결정되는 전형적인 시공 공사입니다.
- 제조사(삼성/LG) 공식 인증 자격증 보유 여부
- 시스템에어컨 시공은 아무나 할 수 없으며 대기업 제조사에서 발행한 ‘SI 시공 자격증’을 보유한 기술자만 가능합니다.
- 견적 상담 시 현장에 투입되는 팀장의 자격증 보유 여부를 반드시 요구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 당일 시공 및 당일 도배(원데이 시공) 가능 여부
- 숙련된 업체는 실내기 5대 기준 보양부터 타공, 배관, 마감 도배까지 하루 만에 모두 끝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는 시공 따로, 도배 따로 진행하여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A/S 보증 기간 및 책임 보험 가입 여부
- 제품 자체의 결함은 제조사가 보증하지만 배관 누수나 드레인 막힘 같은 시공 하자는 설치 업체가 책임져야 합니다.
- 시공 하자 보증 기간을 최소 2년 이상 명시하는 업체인지 확인하고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설치 후 완벽한 사후 관리를 위한 꿀팁
큰 비용을 들여 5대의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만큼 초기 관리 습관이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비결입니다.
- 자동 건조 기능 상시 설정
- 에어컨 가동 후 바로 전원을 끄면 실내기 내부에 수분이 남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 리모컨을 통해 ‘자동 건조’ 기능을 항상 활성화해두면 송풍으로 내부를 완전히 말린 뒤 자동으로 꺼지므로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실외기실 루버창 개방 필수 확인
- 여름철 에어컨을 켜기 전 반드시 실외기실의 환기창(루버창)을 끝까지 열어두어야 합니다.
- 실외기실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면 화재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 냉방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과도한 전기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 2주에 한 번 프리필터 물 세척
- 천장에 위치해 있어 관리가 소홀하기 쉽지만 실내기 그릴을 열어 프리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거나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그늘에서 바짝 말려 다시 끼워주면 풍량 저하와 전기세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